고속버스 눈치보여서 결국 비행기타야하는데 이동장추천 고양이 고속버스에서 울어서.. 이번엔 비행기로 가보려고 해기사 아저씨 눈치 보이고,
고양이 고속버스에서 울어서.. 이번엔 비행기로 가보려고 해기사 아저씨 눈치 보이고, 옆에 앉은 사람들도 자꾸 쳐다고..나도 지치고, 고양이도 완전 탈진.그래서 버스는 아예 안 탈 생각이야. 시간 짧은 비행기가 낫겠다 싶어서.근데 하드밖에 없어서 새로 사야함 ㅜ , 아무거나 사기 싫어서 찾아보는중인데 혹시 공항에서 문제 없었던 이동장 써본 사람 있으면 추천 좀 해줘.참고로 뚱땡이라 6.1키로임;;
걍 사이즈 맞는 걸로 사면 됨.
나는 무게보다 크기 기준 보던데?
뚱땡이면 큰 거 알아봐야 할 듯;;